김정민 대표 파트너는 30년간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에 집중해왔습니다.
주로 인터넷 및 모바일 시대 등 새로운 변화의 기회에서 시대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해왔습니다.
또, 투자 심사역부터 시작하여 주요 VC의 대표이사 및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M&A를 통한 Exit 경험 등 VC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성벤처스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시 한 사람의 실무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동참하고자 설립한 투자회사입니다.

대표 파트너로서 모든 투자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세심하고 서비스 지향적인 벤처캐피탈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개발자에서 온라인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현  커넥트웨이브)’를 창업해,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상장(IPO)과 M&A를 거쳐 Exit 까지 스타트업의
모든 여정을 경험한 창업자입니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려고 하거나 기존 세상의 질서를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은 생기가 있고 열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후배 창업가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며,
특히 저와 같은 직장인 출신 창업가와 만나면 깊은 공감대를 갖고 대화를 나눌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동양종금증권과 그린화재보험에서 18년 동안 투자 업무를
맡아 기업 분석과 자산 운용 등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2008년에는 온라인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현 커넥트웨이브)'에 CFO로 합류하여 회사의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후 대표이사로서 경영을 총괄하며 M&A에 이르기까지 여러 경영상의 다양한 경험들을 해왔습니다.

창업가들이 사업을 운영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풀어나가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2014년 ‘오늘의 집’ 초기 팀원으로 합류하면서 ‘전문가 매칭 서비스’ 에서 ‘셀프 인테리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의 피봇을 함께하며 초기 스타트업을 진하게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스타트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LG생활건강에서 7년간 디지털 신사업 팀의 PM으로,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IT교육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북미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을 리딩했습니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가들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창업가들에게 진정한 지원자로서 마인드를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다성벤처스의 자금 관리와 준법감시인으로서
내부통제기준과 법률에 따른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회사의 투자 프로세스 절차를 통해 스마트하게 대응하고
펀드 전반적인 운용상의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